„Korea in Focus with CJ 2025 – yonglee & the DOLTANG“ 공연 개최
14 Jul 2025 주독일한국문화원주독일한국문화원(원장 양상근) 은 6월 13일 베를린 문화의 양조장 마쉬넨하우스 공연장에서yonglee & the DOLTANG그룹의 재즈 공연을 개최했습니다. 이번 행사는 한국의 CJ 문화재단과 협업사업인 Korea in Focus with CJ 2025 시리즈의 첫 순서로, CJ 재단의 음악 장학생 출신 연주자들의 해외 공연 장려를 위해 기획되었습니다. 공연장을 가득 채운 200여명의 관객들은 참신한 음악적 아이디어, 색다른 사운드 및 환상적인 합을 뽐내는 yonglee & the DOLTANG 그룹의 연주에 찬사를 보내며, 한국의 우수한 재즈 연주자들과 더불어 다음 공연에 대한 기대를 드러냈습니다.
Korea in Focus with CJ 2025의 두번째 순서 – 드러머 홍선미의 공연은 11월 27일 목요일, 베를린 b-flat 재즈클럽에서 열립니다. 놓치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