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원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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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옛적에…」 – 한국의 전래동화를 만나다
10월 7일(수), 주독일한국문화원에서 한국의 전래동화 「흥부와 놀부」 구연공연이 열렸습니다. 「Hallo Korea 2026 – bunt & nah」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마련된 이번 행사에는 베를린의 하펠(Havel) 초등학교와 하인리히 자이델(Heinrich Seidel) 초등학교 학생들이 함께했습니다. 학생들은 흥미진진한 이야기 속으로 빠져들며 한국의 전래동화를 만나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야기가 끝난 뒤에는 더욱 다채로운 한국문화 체험이 이어졌습니다. 한복을 직접 입어보고, 복주머니를 만들고, 한국 간식을 맛보는 한편 신나는 케이팝 댄스도 배워보았습니다. 학생들은 다양한 활동을 통해 한국 문화를 오감으로 경험하며 즐거운 추억을 만들었습니다.
게시일 2026.10.13. -
제580돌 한글날 행사 <Hangeul-Tag 2026>
주독일한국문화원은 제580돌 한글날을 맞아 한국어와 한글 문화 체험 워크숍을 개최하였습니다. 이번 워크숍은 한글의 원리와 아름다움을 알리고, 참가자들이 직접 한글을 활용한 공예품을 만들어보는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진행되었습니다. 한글과 한국어를 처음 접하는 참가자들을 위한 ‘한글 자모 배우기 & 한글 비즈 키링 만들기’에서는 한글의 자음과 모음, 발음 체계를 배운 뒤 자신의 이름을 한글로 써보고, 자모를 조합하여 나만의 한글 비즈 키링을 제작하였습니다. 한글과 한국어에 비교적 친숙한 참가자들은 ‘한글 순우리말 배우기 & 한지 책갈피 만들기’ 워크숍에서 다채롭고 아름다운 순우리말과 그 의미를 알아보고, 한지를 활용해 정성스러운 책갈피를 만드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참가자들은 한글의 독창적인 문자 체계와 아름다운 의미를 몸소 체험하며, 한글날의 뜻을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습니다.
게시일 2026.10.07. -
K-Food meets Germany: 한식의 풍미를 새롭게 재해석하는 시간
지난 9월 15일과 16일 양일간, ‘Hallo Korea 2026 – bunt & nah’ 행사의 일환으로 쿠킹쇼 ‘K-Food meets Germany’가 두 차례에 걸쳐 열렸습니다. 전지수 셰프와 플로리안 니치(Florian Nitsch) 셰프는 한국의 깊은 풍미를 독일에서도 쉽게 구할 수 있는 식재료들과 조화롭게 접목하는 비결을 선보였습니다. 이틀간 진행된 미식 프로그램의 첫날에는 부드러운 앙트르코트(Entrecôte)를 수비드 공법으로 조리한 색다른 갈비찜을 선보였습니다. 이어 둘째 날에는 그물버섯(Steinpilz) 스테이크에 한국적 감성을 더한 네 가지 특별 소스를 곁들여 소개하며 큰 호응을 얻었습니다.
게시일 2026.09.17. -
Hallo Korea 2026 – bunt & nah 전통 공예 워크숍(금박&채상)
주독일한국문화원은 2026년 9월 3일(목)과 9월 8일(화), 「Hallo Korea 2026 – bunt & nah」의 전통 및 지역문화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한국 전통공예 워크숍을 개최하였습니다. 이번 워크숍에서는 한국의 전통 금박공예와 채상공예를 소개하고, 참가자들이 직접 공예 체험에 참여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금박 워크숍에서는 전통 금박공예와 궁궐 장식문화를 살펴본 뒤 글리팅 DIY 키트를 활용해 작품을 만들었으며, 채상 워크숍에서는 채상과 채상장에 대해 알아보고 대나무를 엮어 컵받침을 제작하였습니다. 참가자들은 한국 전통공예의 문화적 배경과 제작 과정을 직접 체험하며 한국 전통문화의 매력을 가까이에서 느껴볼 수 있었습니다. 「Hallo Korea 2026 – bunt & nah」는 오는 10월 22일(목)까지 계속되며, 한식, 문학 및 K-콘텐츠, K-뷰티, 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이어질 예정입니다.
게시일 2026.09.15. -
파독 간호사 60주년 기념행사 개최
「Hallo Korea 2026: bunt & nah」의 일환으로, 9월 12일(토) 주독일 한국문화원은 파독 간호사 파독 60주년을 기념하여 파독 간호사분들을 초청해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하는 뜻깊은 자리를 마련했습니다. 행사에서는 한국 전통무용과 가야금 공연이 펼쳐졌으며, 참석자들은 문화원이 정성껏 준비한 음식을 함께 나누며 지난 시간을 돌아보고 서로 교류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독일 사회에 헌신하고 한독 양국의 우호 관계 발전에 크게 기여해 오신 파독 간호사분들께 깊은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게시일 2026.09.14. -
한독 연합 학생단, 주독일한국문화원 방문
9월 9일, 광주광역시교육청 소속 학생들과 베를린 루이제-헨리에테 김나지움(Luise-Henriette-Gymnasium) 학생들로 구성된 한·독 연합 학생단이 주독일한국문화원을 방문했습니다. 이날 학생단은 양상근 주독일한국문화원장과 최규남 광주광역시교육청 AI교육원장의 환영 인사를 들은 후, 고동운 통일관의 「한반도의 평화와 통일」을 주제로 한 강연에 참석했습니다. 이어 광주 학생들은 플래시몹 공연과 함께 「K-Culture」, 「광주 민주화운동」, 그리고 한강 작가의 소설 「소년이 온다」를 주제로 한 세 편의 발표를 진행하며 한국 문화와 역사에 대한 이해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학생들은 유익하고 뜻깊은 시간을 보낸 뒤, 예정된 다음 일정을 위해 아쉬움을 뒤로한 채 문화원을 떠났습니다.
게시일 2026.09.10. -
Feel the Kick! - 태권도의 날 계기 체험행사
9월 4일(금) 한국문화원은 '태권도의 날'을 맞아 ‘Feel the Kick!’ 행사를 개최했습니다. 태풍에도 불구하고 행사장을 찾은 참가자들은 한국의 전통무도인 태권도에 대한 설명을 듣고, 발차기 등 태권도의 기본기를 직접 배워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또한 자신이 극복하고 싶은 것을 그림과 글로 담은 송판을 직접 격파하고, 실제 태권도복을 입어보며 태권도의 정신과 의미를 몸소 체험했습니다.
게시일 2026.09.08. -
주독일한국문화원, 프랑크푸르트 ‘K-Culture & Travel Festival 2026’서 한국의 멋을 알리다.
문화원은 지난 9월 4일과 5일 양일간 프랑크푸르트 암마인에서 열린 ‘K-Culture & Travel Festival 2026’에서 한국의 멋을 알리는 행사를 진행했습니다. 행사장을 찾은 방문객들은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직접 체험하며 한국 문화를 더욱 가깝게 만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문화원 부스에서는 서예 체험과 전통 놀이, 음악 공연뿐만 아니라 한국의 전통의상인 한복을 직접 입어볼 수 있는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해 큰 호응을 얻었습니다.
게시일 2026.09.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