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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 CULTURAL CENTER
주독일한국문화원은 5월 17일(토), 한국의 해조류 문화와 해녀를 주제로 한 체험 행사 <BADA: Unterwasserwelt> 스페셜 오픈데이를 운영하였습니다. 참가자들은 평소 독일에서 접하기 어려운 다시마 쌈을 직접 만들어보고, 김자반 주먹밥과 매생이전을 함께 맛보며 한국의 다양한 해조류 요리를 체험할 수 있었습니다.
이번 <BADA: Unterwasserwelt> 전시는 오는 9월 10일까지 계속되오니,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