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를린에서 부산을 만나다!

대한민국 부산광역시와 부산글로벌도시재단이 주독일한국문화원과 공동 주최하는 『2025 유라시아 도시외교단』 단원들이 독일 베를린을 방문합니다.

중국 베이징, 몽골 울란바타르, 카자흐스탄 알마티, 튀르키예 이스탄불을 거쳐 독일 베를린에서 피날레를 장식합니다.

한국문화에 관심 있는 베를린 시민들을 초청하여 문화·예술 교류를 통해 상호 이해와 우정을 깊게 하는 것을 목표로 “부산의 날” 행사를 개최합니다.

그 이유는 단 하나 — 유럽 통합과 평화의 상징인 베를린에서 부산의 매력을 가장 넓고 깊게 전하기 위해서입니다.

마지막 하이라이트인 ‘부산의 날’ 행사에서는,

부산의 다채로운 문화를 오감으로 느낄 수 있는 공연과 체험이 펼쳐집니다.

• ●부산시립무용단이 선보이는 멋스러운 한국 전통 춤의 퓨전 공연

• ●부산대학교 무용학과 학생들의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무용 공연

• ●에너지 가득한 K-POP 댄스 퍼포먼스

• ●부산의 맛난 스낵(캔디, 캐러멜, 전통차 등), 매력적인 관광지 소개

• ●부산만의 독특한 문화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체험 부스까지

부산의 다채로운 매력을 직접 만나보세요.

모든 프로그램, 체험, 공연은 전액 무료로 즐기실 수 있으며, 참가하신 분들에게 소정의 부산 기념품을 증정합니다.

(*당일 참가인원에 따라 기념품은 조기 소진될 수 있습니다.)

지금 바로 신청하세요! <등록 신청>

부산과 베를린이 하나로 어우러지는 이 특별한 순간을 놓치지 마세요!

올가을, 베를린 한가운데서 대한민국 부산을 만나보세요.

사전신청이 마감되었습니다. 많은 관심에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