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원 활동
탈리아 초등학교 학생들, 한국 메로나와 부채로 여름 무더위 날려
- 게시일2026.07.01.
6월 29일, 주독한국문화원의 학교 초청 프로그램에 또 한 학급이 참여했습니다. 이번에 방문한 탈리아 초등학교(Thalia-Grundschule) 4학년 학생들은 먼저 한글의 기초를 배우고, 붓과 먹을 이용해 자신의 이름을 서예로 직접 써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어 전통 현악기인 가야금 연주를 들으며 한국의 전통 음악을 접한 후, 신나는 K-팝 댄스를 배웠습니다.
이 날 학생들에게는 시원한 음료와 한국의 멜론 아이스크림(메로나)이 간식으로 제공되었습니다. 또한, 학생들은 전통 탈 모양이 그려진 부채를 색칠하고, 직접 만든 부채로 더위를 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