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문화원, 제36회 베를린 동화의 날 참가

주독일 한국문화원은 금년에도 베를린 동화의 날에 참여합니다. 11월 13일과 14일, 배우 최소영과 헨리에트 샤렌버그가 한국문화원에서 한국 전래동화 "심청가"를 선보입니다.

행사에 참여하는 총 4개 반 학생들은, 심청가를 통해 부모에 대한 사랑이 얼마나 큰 힘을 발휘하는지 직접 체험하게 됩니다. 이어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도 진행될 예정입니다.

일시: 11월 13일~14일, 오전 10시 ~ 11시 15분

장소: 한국문화원, Leipziger Platz 3, 10117 Berlin

본 행사는 베를린 동화의 날의 일환으로 진행됩니다.

예약이 마감되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에서 확인하세요.

11월 13일 행사

11월 14일 행사